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계획적 대피구역’설정 – 112

2011년4월11일18:00
도호쿠 지방 태평양 연안 지진 다언어 지원 센터 재난정보 번역 제112보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계획적 대피구역’설정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일본 관방장관은 11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반경20㎞ 권외 가운데 기상이나 지리조건에 의해 방사성 물질의 연간 누적 방사선량이 20밀리시버트(mSv)를 넘을 우려가 있는 지역을‘계획적 대피구역’으로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는 후쿠시마현(福島県) 가츠라오무라(葛尾村), 나미에마치(浪江町), 이타테무라(飯舘村), 가와마타마치(川俣町) 일부 지역, 미나미소우마시(南相馬市) 일부 지역 등이 포함된다.

 에다노 관방장관은 대피 시기에 대해서 “1개월 이내 대피를 목표로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지역 사정이나 지방자치단체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여 구체적으로 주민에게 지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에서 반경 20㎞ 이상, 30㎞ 이내의 ‘옥내 대피구역’으로 ‘계획적 대피 구역’에 해당되지 않는 지역을‘긴급시 대피준비구역’으로 설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지역은 후쿠시마현(福島県) 히로노마치(広野町), 나라하마치(楢葉町), 가와우치무라(川内村), 다무라시(田村市) 일부 지역, 미나미소우마시(南相馬市) 일부 지역이다. ‘긴급시 대피준비구역’의 보육원, 유치원, 초중고교는 휴교 조치를 내린다.
(2011년4월11일16시14분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주1: 계획적 대피구역
이 구역에 있는 주민은 1개월을 목표로 전원 대피합니다.
자력으로 대피가 곤란한 주민에 대해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구체적으로 대피 방법을 지시합니다.

주2: 긴급시 대피준비구역
대피할 수 있는 주민은 이 구역에서 자주적으로 대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구역에서 체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주민은 긴급시 언제라도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도록 합니다. 어린이나 임산부, 입원 환자는 이 구역에 출입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도호쿠 지방 태평양 연안 지진 다언어 지원 센터 
이메일 :tabumane110311@yahoo.co.jp

Back to Home | Back to 한글.